2017 · 판타지 · 드라마
신과함께-죄와 벌 줄거리·결말·출연진
죽은 소방관 김자홍이 저승차사들과 재판을 통과하는 판타지 영화다. 재판은 삶을 한 장면으로 판단할 수 있는지 묻는 형식이며, 가족에게 하지 못한 말과 남겨진 이들의 고통이 거대한 저승의 풍경 속에 함께 놓인다. 저승차사들은 자홍의 행동을 설명하고 변호한다. 각각의 재판은 새로운 사건을 보여주는 동시에 앞서 알고 있던 기억을 다르게 읽게 만든다. 관객은 판결을 기다리면서 한 사람의 삶을 얼마나 쉽게 평가해 왔는지 돌아보게 된다.
김용화 감독의 다른 영화 → · 신과함께-죄와 벌 공식 개봉·상영시간·전체 출연진 →
신과함께-죄와 벌 등장인물과 배우
| 배우 | 배역 | 인물의 역할 |
|---|---|---|
| 하정우 | 강림 | 망자의 삶을 변호하는 저승차사의 중심인물이다. 판단을 앞두고 사실을 해석하는 태도와 이승에 개입할 때의 행동이 나뉘며, 규칙을 잘 아는 사람이 타인의 사정을 어디까지 이해할 수 있는지 보여준다. |
| 차태현 | 김자홍 | 죽음 이후 자신의 삶을 다시 설명해야 하는 소방관이다. 선한 직업과 행위만으로 인물 전체가 설명되지는 않으며, 가족에게 말하지 못했던 기억을 마주하는 과정에서 존경받는 사람과 상처받은 사람의 얼굴이 겹친다. |
| 김향기 | 덕춘 | 망자의 감정과 사정을 살피는 저승차사다. 재판의 규칙을 따르면서도 상대의 마음을 놓치지 않는 태도가 강림의 논리와 다른 방식의 이해를 보여주며, 작은 반응이 거대한 판타지 공간을 인간적인 이야기로 연결한다. |
신과함께-죄와 벌 관객수·흥행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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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과함께-죄와 벌 감독·출연 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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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자료
사실 정보와 작품 해석을 구분해 작성했습니다. 해석은 감독의 공식 발언으로 단정하지 않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