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죄도시2 이상용 감독 범죄도시2: 장소의 확장과 악역의 압박
이상용의 두 번째 편은 마석도를 다른 장소에 놓으며 기존 능력이 어디까지 통하는지 보여준다. 장소가 넓어졌다는 사실보다 사람과 절차에 익숙하지 않은 조건이 중요하다. 같은 행동도 주변의 반응에 따라 다른 어려움을 만들 수 있다.
낯선 공간
이상용의 두 번째 편은 마석도를 다른 장소에 놓으며 기존 능력이 어디까지 통하는지 보여준다. 장소가 넓어졌다는 사실보다 사람과 절차에 익숙하지 않은 조건이 중요하다. 같은 행동도 주변의 반응에 따라 다른 어려움을 만들 수 있다.
추적의 두 리듬
형사들의 수사는 정보를 모으는 순서로 움직이고 강해상의 행동은 직접적인 위협으로 진행된다. 두 리듬이 번갈아 보이면 관객은 수사가 늦어질수록 누가 위험해질지 기다리게 된다. 악역과 주인공이 같은 장소에 없어도 긴장이 생긴다.
익숙함과 변화
마석도의 유머와 힘은 시리즈의 익숙한 요소지만 새 악역의 목적과 공간은 갈등을 바꾼다. 반복되는 재미와 새로 생긴 위험을 따로 보면 두 번째 편이 첫 편을 그대로 복제한 것인지, 어떤 부분을 확장했는지 비교할 수 있다.
이상용이 해외와 국내의 장면을 연결할 때 관객은 범죄자의 움직임과 형사의 추적을 다른 위치에서 보게 된다. 같은 장소에 없는 두 인물도 서로의 행동을 제한한다. 화면의 규모보다 누가 먼저 어떤 정보를 확보하는지가 긴장을 만드는 조건이다.





